Use Cases

  • 코로나19 전담·중증병원 비대면 진료
  • 병원 EMR(Electronic Medical Record) 시스템 연동
  • 유연한 의료 시스템과의 연동
  • 원격진료(해양의료) 시스템 연동
  • 임산부/태아 건강 모니터링
  • 지자체 ‘AI 스마트 헬스 프로젝트’

1. COVID-19 전담/중증 병원

  • 격리 병실

    • 격리음압병동 간호사/의사 무선 이어폰으로 직접 청진기(SkeeperⓇ SM-300)
    • 격리음압병동에서 청력데이터의 무선이어폰 또는 시스템연동을 통한 비대면 청진기
    • 저장된 청진기 데이터를 원격 위치로 전송: 교육, 협업 목적
  • 외래 진료소

    • 외래환자 및 이동환자의 폐음은 Skeeper ⓇSM-300으로 측정하고 의사는 막힌 공간에서 실시간 청진기를 만든다.
  • ※ 생활치료센터 등 전용시설도 동일

2. 대학병원 EMR 시스템 연동(청진 데이터)

병원에서 운영하는 비대면진료플랫폼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(EMR)과 외부에서 측정한 청진기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동하여 시간별 청진기 소리를 축적하여 보다 정밀한 의료 서비스 환경 구축

※ 협력기관 : ezCaretech, 분당서울대학교병원, FSH Korea(사업화시기 : 2022년 12월)
  • 기대 효과

    • 국내외 최초 병원인 EMR 연동을 통한 청진기 데이터 축적 / 인공지능 정확도 향상 / Global EMR Platform(Cerner, Epic 등) 연동 가능
    • 기타 청진 관련 R&D/임상시험 가능 등

3. 유연의료시스템 연동

5G와 Edge Computing 기반 이동형 의료서비스 개발을 통해, 헬스케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회구성원을 대상으로 비용 효용성이 높은 현장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SW 플랫폼 개발

※ 협력기관:
세브란스병원, 온택트헬스, 비플러스랩, 휴레이포지티브, SK텔레콤, ETRI, 비트컴퓨터 등
  • 기대 효과

    •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건강관리 Care, 의료소외지역 상시 진료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, 이동형 의료서비스 분야 Global 시장 조기 선점 등

4. 해양의료(원격진료)시스템 연동

해양원격의료 지원사업
  • 해양수산부는 부산대병원과 협업, 선박 간 인공위성 기반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활용한 ‘해양원격의료 지원사업’을 2015년 부터 시행 중이고, 2021년에는 120척의 선박을 대상으로 13,783건의 서비스를 제공.
SkeeperⓇ SM-300이 선박에 제공하는 의료기기
  • 2022년 현재 원양 상선 및 어선 140척에서 3,000명이 이용 중이며, SkeeperⓇ SM-300이 선박에 지급하는 의료기기로 선정되어 해양원격의료시스템 플랫폼과의 인터페이스 개발 완료

5. 임산부/태아 건강 모니터링

  • 부산백병원

    • 부산백병원 : 집에서 태아심음 청진기 및 BPM 계산(2023.3Q: 집에서 태아운동검사 솔루션)
  • 기대 효과

    • 기대 효과 : 가정과 산부인과 연계 가능성, 초음파 접촉 횟수 감소, 고객가치 향상

6. 지자체 ‘AI 기반 스마트 보건 프로젝트’

지역사회 건강위험군 시민 돌보기 및 만성질환자 관리 분야에 인공지능(AI)을 적극 활용해 지역 보건소의 한정된 지원 인력에서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전환해 지자체의 보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.

※ 협력기관 : 안양시 보건소, 조달청